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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붕괴' 광주 학동4구역 아이파크 다음달 일반분양

입력 2026-10-30 1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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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IPARK)

[촬영 안철수] 2025.10 *해당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5년 전 철거 중인 건물이 붕괴되면서 17명의 사상자를 내 공사가 지연됐던 전남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 아파트(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의 일반분양이 11월께 이뤄진다.



30일 시공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과 학동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는 다음달 전남광주 서구 농성동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후 일반분양 청약을 받는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 2천299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천387가구다.


평형대는 39㎡, 59㎡, 74㎡, 84㎡, 101㎡, 120㎡, 125㎡, 135㎡ 등이다.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의 일반청약 경쟁률도 관심을 끈다.


광주지역 부동산 업계는 최근 북구 임동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에 개발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 청약실적이 저조해 신규 아파트 분양 실적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현대산업개발 측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단지, 도시철도 1·2호선 더블 역세권, 봉선동 학원가 및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조선대학교 등 교육·의료 인프라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학동4구역재개발사업은 2021년 6월 철거 중인 건물이 붕괴하면서 지나던 시내버스를 덮쳐 9명의 시민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해 수년간 공사가 지연됐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완공·입주 목표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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