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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과 탱고가 만난다…11월 3일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입력 2026-10-30 08: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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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용산아트홀에서 '제20회 용산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은 '탱고 미사(Tango Misa)'다. 전통적인 미사곡 형식에 아르헨티나 탱고의 리듬과 선율을 접목한 합창 음악을 선보인다.


동두천시립합창단이 협연하고 반도네온과 바이올린 연주가 더해진다.


공연은 용산구민을 위해 전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김경대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탱고 미사'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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