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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주에서 스토킹·성폭력 등으로 신고했던 40대 여성을 보복 살해한 피의자 강성은(61)의 신상정보가 29일 공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살인 등), 특수주거침입, 특수감금, 특수감금 미수, 현주건조물방화 예비,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촬영물 등 이용 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된 강성은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을 공개했는데요.
강성은의 신상정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30일간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강성은은 지난 12일 오전 1시 38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앞 길거리에서 헤어진 연인인 4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B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강성은을 스토킹과 성폭력, 교제 폭력 등으로 총 4차례 경찰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손수현
영상: 연합뉴스TV·제주경찰청 사이트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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