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초동 공소청서 첫 공식 만남…기관간 협력 방안 논의할 듯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과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6.10.27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최윤선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이 오는 30일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을 예방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청장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공소청 본청을 찾아 이 직무대행을 만난다.
공소청·중수청이 지난 2일 출범한 이후 양 기관 수장들이 공식적인 예방 일정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용 청장과 이정현 직무대행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두 차례 만났다.
이번 예방은 기관 출범 이후 관례에 따라 양 기관 수장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사건 기록 이첩, 인력 채용 등 향후 양 기관이 협력·논의해야 할 사안이 산적한 만큼 이에 앞서 수장들이 협력을 약속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담합 사건 자진신고자 감면 제도(리니언시) 접수 권한을 두고 양 기관이 입장차를 드러낸 바 있지만, 이들이 만난 자리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게 공소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중수청 관계자도 "구체적인 예방 사유를 현재 알려드리긴 어렵다"고 했다.
winkit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