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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동해 류영석]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관련 '브로커'로 알려진 양모씨가 한동훈 의원을 고소한 사건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29일 오후 1시 30분께 양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양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업소가 일반음식점임에도 한 의원이 룸살롱이나 유흥주점으로 표현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달 8일 한 의원을 명예훼손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영등포경찰서는 사건을 광수단으로 이첩했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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