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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30일 GTX연신849광장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상품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7회 전통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은평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7곳과 은평구상공회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선보인다. 상인들은 상품을 판매하고 점포를 홍보하며, 구민들은 여러 시장과 점포의 상품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이 준비되고, 구민 노래자랑과 마술 공연, 지역 가수 공연도 펼쳐진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력을 접하고, 가까운 시장과 점포를 더 자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의 판로를 넓히고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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