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광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나흘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6-10-29 10:22: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 한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난 불이 발생 나흘 만에 모두 꺼졌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광산구 지죽동 폐기물처리 업체 화재가 이날 오전 8시 55분을 기해 완전히 진화됐다.


이 업체에서는 25일 오전 9시 34분께 불이 시작돼 약 95시간 동안 이어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지만, 업체 건물 5개 동 중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초기 불길이 인접 건물로 번지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이어오다가 이를 해제하기도 했다.


당국은 불에 탄 폐기물 등을 업체 밖으로 꺼낸 뒤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dau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