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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 총 31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20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자리 유형은 구에서 직접 선발하는 전일제 일자리와 민간 수행기관을 통해 모집하는 시간제·복지·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나뉜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 달 4∼17일 전일제 일자리(주 40시간) 참여자 50명을 우선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도서관, 장애인일자리카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 카페 바리스타, 사서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 업무를 맡는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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