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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체결한 이 협약은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신보는 신한은행(2억원), 카카오뱅크(3억원)로부터 총 5억원을 출연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62억5천만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서울신보의 심사를 거쳐 특별신용보증서를 발급받으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 시기와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보 구로종합센터(☎ 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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