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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28일 이계양 전 광주YMCA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행사위는 이 위원장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광주YMCA 이사장과 아름다운가게 대표, 푸른꿈창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위원장은 "5·18 행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소통과 통합을 이루고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애써 보겠다"고 말했다.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위는 제47주년 5·18 기념행사 전야제 총감독으로 유재현 감독을 선임했다.
전국 공모를 거쳐 뽑힌 유 총감독은 제44주년 전야제 예술감독을 지냈다.
유 총감독은 "제44주년 전야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발전된 제47주년 전야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공연과 증언, 영상, 시민의 목소리가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 광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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