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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11월 한 달간 북서울꿈의숲 둘레길을 걷는 '북서울꿈의숲 하트로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하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로,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강북구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오동교 등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4km 구간이다. 하트 모양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참여하려면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강북구 걷기 챌린지를 선택해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구는 완주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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