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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100만원 시술비 지원

입력 2026-10-28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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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부부 50쌍 모집…소득 기준 등 충족해야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열매가족돌봄 난임부부 지원사업' 1기 참여자 50쌍(100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부부 중 1명 이상이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자녀 부부, 정부 지원 난임시술비(체외수정) 지원을 1회 이상 받은 부부, 부부 합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부부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난임 부부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부부 당 최대 100만원 지원받는다. 임신 준비 과정에 필요한 영양·생활용품으로 구성된 15만원 상당의 '희망채움박스'도 받는다.


난임 시술 과정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복충전 데이트' 비용도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서를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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