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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8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45명 포상

입력 2026-10-28 1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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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교정공무원 자긍심 갖도록 아낌없이 지원"




법무부 청사 사진

[법무부 청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법무부는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 이홍연 교정본부장, 전임 장관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 메시지, 이 대행 기념사, 교정행정 유공자 포상 수여, 특별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웹툰·숏폼(짧은 영상) 전시, 교정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밤낮없이 교정의 불빛을 밝히며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가족 여러분이야말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진정한 원동력"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교정공무원이 더 안전하고 더 존중받고 더 높은 자긍심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숙경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하영훈 서울지방교정청장은 홍조근정훈장을, 최종일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은 녹조근훈장을 각각 받았다.


또 박배영(대구구치소)·김연희(충주구치소)·김재진(장흥교도소) 교정위원은 국민포장을, 이희정 부산구치소장·박기주 법무부 보안과장·장귀남 법무부 직업훈련과장·이성호 창원교도소장은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하는 등 45명이 포상을 받았다.


교정의 날은 1945년 10월 28일 일제로부터 교정 업무를 되찾아 자주적인 교정 행정을 시작한 것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듬해 제1주년 행사가 진행됐다.


win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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