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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0일 한문화공영주차장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훈련은 한문화공영주차장에서 행사가 열리는 도중 인근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확산하고 행사 참가자들의 대피 과정에서 인파 사고가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가정해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훈련에는 20개 기관·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은평구청, 은평소방서, 국립공원공단이 산불 진화 헬기와 무인기 등 장비를 동원해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산불 등 복합재난에 신속히 대응하려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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