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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발전방안 모색…28∼29일 워크숍

입력 2026-10-26 0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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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달 28∼29일 1박 2일간 서울 중구 라마다 바이 윈덤 서울 동대문에서 '2026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파트너십 워크숍'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은 청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불안감 없이 오롯이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시각·공연 등 순수예술 분야창작자 3천명을 발굴해 연간 9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2년 동안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은 이런 지원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28일에는 청년 예술가의 창작 여정과 지역 재단의 현장 지원 경험을 공유하는 '파트너십 릴레이 토크'가 펼쳐진다.


29일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KCTI)이 참여해 사업의 실제 효과를 분석하는 성과평가 연구 중간 발표를 진행한다.


이범헌 위원장은 "전국 시·도 및 현장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창작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 창작 파트너십을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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