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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3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선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2026.10.23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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