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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개 초등학교 참여…축구·농구 등 팀스포츠 경험

[초록우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2026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은로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서울 14개 초등학교의 걸스 스포츠클럽 소속 여학생 약 300명이 참여해 축구·농구 등 팀 스포츠를 경험했다.
'액티브 모두'는 초록우산이 주관하고 나이키코리아가 후원하며 위밋업스포츠가 협력하는 아동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운영해 왔다.
나이키코리아 관계자는 "여학생들이 팀 스포츠를 경험하며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더 많은 아동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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