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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2026 서울레스토랑위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알리고 지역 음식점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식 23곳, 양식 28곳, 아시안 11곳, 그릴 7곳, 채식 3곳 등 총 124개 업장이 참여한다.
인기 메뉴 할인은 물론 무료 디저트, 행사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 등도 마련된다.
네이버페이와 협력해 결제금액의 5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행사도 올해 처음 선보인다. 프로모션 참여 매장에서 Npay QR 결제 또는 페이스사인으로 결제하면 1인 1회, 최대 1만원까지 즉시 적립받는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레스토랑위크 이벤트 공지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거나 참여 업장 방문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디저트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미식주간 홈페이지(tasteofseoul.visitseoul.net)와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유명 레스토랑부터 동네 골목의 숨은 맛집까지 서울의 다양한 맛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일주일간 마련된 특별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곳곳의 미식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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