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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 특수교육 실태조사·종단연구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6-10-22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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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22일 원내 중강당에서 '데이터로 여는 특수교육의 내일: 실태조사와 종단연구'를 주제로 특수교육 실태조사·종단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수교육 실태조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환경과 요구를 파악하고자 교육부 장관이 3년 주기로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다.


이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특수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표준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행사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현장과 정책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도교육청 담당자, 교원, 보호자 및 학계 전문가 등 200명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인공지능(AI)·빅데이터 시대의 특수교육 연구 방향 ▲ 주요국(미국·호주·싱가포르·유럽연합) 실태조사 동향 비교·분석 ▲ 실태조사 데이터 활용 시스템 안내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강병호 원장 직무대리는 "정교한 특수교육 정책 설계의 핵심은 현장의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는 데이터와 지속적인 연구에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특수교육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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