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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평화 운동에 힘 보탤 것"

원코리아는 지난 19일 장혜순 아트제이드 회장의 신임 후원회장 취임식과 원코리아 멘토인 김흥신 작가 탄리문학상 대상 축하 행사를 열었다. 사진 좌측부터 장혜순 회장, 김홍신 작가. [원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을 조성하고 글로벌 코리안의 문화 공동체 구축 활동에 앞장서 온 사단법인 원코리아(이사장 김희정)의 후원회장을 장혜순 아트제이드 회장이 맡았다.
원코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에서 신임 후원회장 취임식 및 원코리아 후원의 밤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원코리아는 1985년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평화통일 축제인 '원코리아 페스티벌'을 펼쳐온 단체로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 남북 긴장 완화와 한일 간 평화 공공외교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는 한·중·일 통일 문화 국제포럼, 아시아 청년 평화 네트워크 구축 행사, DMZ(비무장지대) 페스티벌 등을 펼치고 있으며 고려인 청소년 장학사업과 국내외 불우 이웃 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 회장은 홈인테리어 제품 제조 및 유통을 하는 아토제이드·아토아트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소외계층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그는 취임사에서 "한민족의 평화와 미래 세대 육성에 앞장서 온 원코리아의 후원회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원코리아의 따듯한 손길과 평화 공공외교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회장 자리를 내려놓은 출판사 엔터스코리아의 양원근 대표에 대한 감사장 전달식과 원코리아의 멘토를 맡아온 김홍신 작가의 '탄리문학상' 대상 축하연도 함께 열렸다.
김희정 이사장은 "국경을 넘는 원코리아 공공외교 발자취를 돌아보고 비전을 공유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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