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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5.7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서울중부경찰서는 제81주년 경찰의 날인 21일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경찰관과 시민 등에게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서울중부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경찰서장과 각 과장, 민간 치안 협력 단체, 피의자 검거 유공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중부서 소속 경찰관 5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아울러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협력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검거 유공 시민 등에게 총 18장의 표창·감사장이 전달됐다.
지난 8월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한 뒤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충무파출소 직원의 자녀와 2022년 2월 사건 처리 중 쓰러진 형사과 직원의 자녀 등 중부 경찰 유가족 자녀 2명에게는 경우회 장학금 100만원과 5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달 5일 약수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불법 촬영 피의자를 발견해 제지하며 검거에 기여한 50대 남성과 20대 남성에게도 경찰서장 표창과 검거보상금이 수여됐다.
김경운 서울중부경찰서장은 "치안은 경찰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나설 때 더욱 안정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긴밀히 협조해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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