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장모 살해·아내 납치' 김성우 공소청 송치…질문에는 침묵

입력 2026-10-20 09:55: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6세 사회복무요원 김성우가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20일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김성우를 보복살인·보복감금 등 특정범죄가중법 위반, 특수폭행·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동부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경찰서를 나서며 모습을 드러낸 김성우는 "장모를 왜 살해했느냐", "보복 목적으로 죽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성우는 지난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처가를 찾아가 아내를 강제로 끌고 가려다가 이를 제지하는 50대 장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20대 아내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차량에 태워 강원 양양군의 한 야산까지 이동해 감금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장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아내 A씨는 찰과상을 입었으나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김성우가 흉기를 소지한 채 범행 장소 인근에서 4시간가량 잠복한 점을 토대로 이번 사건을 치밀한 계획범죄로 판단했습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범행의 중대성과 잔혹성을 인정해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거쳐 그의 머그샷과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jujitsusw@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0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