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화요일 남부·제주 한 차례 더 가을비…수요일 오전까지 이어져

입력 2026-10-19 17:11:1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남·부울경 수요일까지 20∼60㎜…비 그친 뒤 추워져


화요일 아침 7∼19도·낮 19∼22도…목요일은 아침 '영하'인 곳도




요란한 가을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20일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한 차례 더 가을비가 내리겠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춥겠다.


남해상에 형성된 정체전선 때문에 19일 밤 호남과 제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0일 남부지방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이후 남부지방은 21일 새벽, 제주는 같은 날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0일 늦은 오후에서 밤까지 충청, 같은 날 밤 경기남부과 강원남부내륙·산지, 21일 새벽에서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에도 비가 오겠다. 정체전선이 일시적으로 북상하면서 비를 뿌리는 것이다.


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 5∼40㎜(산지·중산간 많은 곳 60㎜ 이상), 전북·대구·경북중부·경북남부 5∼30㎜, 충청 5∼10㎜, 경북북부·울릉도·독도 5㎜ 안팎,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강원산지 5㎜ 미만이다.




폭우 속 선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온은 21일 아침까지 평년 수준을 유지하다가, 비가 그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1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밑돌게 떨어지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7∼19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1도와 22도, 인천 11도와 21도, 대전 12도와 21도, 광주 15도와 21도, 대구 14도와 21도, 울산 16도와 20도, 부산 17도와 21도다.


21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0∼17도, 낮 최고기온이 14∼22도겠으며 22일의 경우 아침 기온이 0∼19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이 14∼19도에 머물겠다.


21일과 22일 하루 사이 아침 기온이 5∼10도 떨어지면서 22일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등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으니 냉해 등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jylee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