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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글로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원'(가칭) 건립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통합교육청은 전남 제30호 민간 정원이자 전남 최초 사립식물원인 '해남 산이정원' 운영사 주식회사 아영과 지난 17일 산이정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2030년 개원을 목표로 교육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아영은 산이정원 내에 교육원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통합교육청은 교육원 기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교육·연구·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학생들이 ESG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합교육청은 교육원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교와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글로컬 ESG 교육원을 통해 미래 세대가 환경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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