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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23∼24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10회 소셜벤처 엑스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소셜벤처 밸리'에서 소셜벤처 기업과 관계 기관, 지역사회가 교류하며 사회 혁신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내일로 향하는 길, 성동 소셜벤처'를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시상식 ▲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과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는 '인사이트 토크' ▲ 성동구 소셜벤처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정책 전시 ▲ 소셜벤처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비즈니스 소셜팝업' 등으로 구성된다.
인사이트 토크에서는 언러닝컴퍼니 박정웅 공동창업자가 'AX(AI 전환) 시대, 소셜벤처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를 주제로 기조 강연하고,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가 '작은 조직이 더 큰 문제를 푸는 법-소셜벤처의 AI 실전기'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한다.
유보화 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동 소셜벤처 밸리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사회문제 해결을 이끄는 혁신기업들이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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