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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물제 정책 산관 협력체' 출범…오인 광고 방지 지침 마련

입력 2026-10-19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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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촬영 김주성]
정부세종청사 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정부와 기업이 살생물제 오인 표시·광고를 막기 위한 지침을 함께 마련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살생물제 안전 관리 이행 선언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선언식에선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하는 '살생물제 정책 산·관 협의체'가 출범한다.


협의체는 첫 과제로 '살생물제 오인 표시·광고 지침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살생물제품이 아니면서 '항균', '항바이러스', '곰팡이프리' 등의 표현으로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이 올해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와 기업이 도료와 실란트 제품에 대해 살생물처리제품 자율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는 선언도 이뤄진다.


앞서 자동차와 전자제품, 섬유제품 등에 대해 기업이 승인된 살생물처리제품만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체계가 구축됐는데 이를 도료와 실란트 제품에 대해서도 확대하는 것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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