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주차 차량서 금품 훔치던 10대…차주에 들켜 검거

입력 2026-10-19 11:12: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고 차주를 폭행한 혐의(절도·폭행)로 A(10대)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 들어가 금반지 2개와 옷가지 2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주는 문을 잠그지 않은 채 차량을 비웠다가 다시 탑승하는 과정에서 뒷좌석에 있던 A군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군은 범행 사실이 발각되자 달아나려 했고, 이를 제지하는 차주와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차주의 팔 등에 찰과상을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