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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월간지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 창간 10주년 맞아

입력 2026-10-19 10: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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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질병관리청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 성과와 건강정보 등을 담은 월간지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이 창간 10주년을 맞았다고 19일 밝혔다.



질병청은 매년 전국 보건소와 함께 19세 이상 성인 약 23만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청은 2016년 10월 지역사회와 건강과 질병을 처음 발간했다. 그간 보건소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수행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금까지 원고 약 2천200편을 게재했다.


질병청이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 구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81.3%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내용을 실제 업무에 활용했다는 응답은 72.5%였다.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창간 1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편집위원장과 편집위원들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권역질병대응센터와 부편집위원의 참여 확대를 통해 권역별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독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평가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질병청은 기념행사에 앞서 10년간의 추진 성과 등을 담은 특별호도 발간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와 현장의 의견이 지역보건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을 소통의 매체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질병청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

[질병관리청 제공]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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