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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1일과 28일 방배역 3번 출구 인근 방배역잇길 상권(효령로31길 31 일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2026 방배역잇길 미식로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초구 내 제10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방배역잇길 상권의 먹거리를 알리고 방문객들의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21일과 28일에 각각 음식점 5곳이 참여해 점포별 대표 메뉴와 백석예술대학교 외식학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구는 미식 체험이 실제 점포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와 상권 판촉 프로모션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백석예술대 디자인학부 학생들과 협업해 미식로드 지도와 참여 점포별 홍보 디자인도 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행사 이후에도 상권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미식로드가 많은 분이 방배역잇길의 개성 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골목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배역잇길이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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