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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오토바이에 치인 승객에게 법원이 과실 10%를 반영한 화해권고결정을 내려 피해자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버스에서 내리던 승객은 발이 땅에 닿은 지 불과 0.5초 만에 오토바이에 부딪혀 피할 틈도 없이 쓰러졌습니다.
사고 이후 약 4년간 이어진 다툼 끝에 법원은 피해자에게 1,30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적지 않은 배상금에도 피해자가 자신의 과실 10%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다시 이의를 제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블랙티비(BlaccTV)는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분석하고 법적 갈등을 취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촬영 : 홍준기, 장현수 / 조연출 : 장현수 / 구성·연출 : 이승환]

lsh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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