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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 최고령 하마 '하순'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않겠다"며 하순이가 수명을 다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서울대공원은 "많은 나이에도 밥도 잘 먹고 건강하던 하순이의 기력이 갑작스럽게 떨어져 진료팀과 사육사들이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했지만, 하순이는 모두의 배웅 속에서 특별한 질병 없이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고 설명했습니다.
1984년 서울대공원 개원 멤버인 하순이는 1980년에 태어나 46년을 살았습니다.
제작: 임동근 손수현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서울대공원TV·인스타그램 서울대공원·사이트 서울대공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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