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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통합돌봄 특화사업에 맞춤형 운동·회복키트 추가

입력 2026-10-16 14: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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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운동과 퇴원 후 회복 물품을 지원하는 신규 특화사업 2개를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 병변 심한 장애인 가운데 조사 결과 해당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주민이다


먼저 '방문형 활력채움서비스'는 운동 전문가가 가정을 찾아 일대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인당 연간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는 자기부담금이 없으며, 일반 대상자는 1회당 8만원이다.


'퇴원환자 회복드림키트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건강·생활용품을 제공한다. 키트는 혈압계와 찜질팩, 파스, 구급함, 분말형 영양죽 등으로 구성했다.


구는 기존 특화사업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방문영양사업, 이음새 돌봄서비스, 낙상예방 홈케어 서비스 등도 이어간다.


김경대 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일상 회복과 퇴원 후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원환자 회복드림키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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