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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주 전 가건모 대표, 중장년 삶 다룬 '나이듦의 주도권' 출간

입력 2026-10-16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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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가족정책 전문가인 고선주 수원대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가 퇴직 이후의 삶 전반을 다룬 책 '나이 듦의 주도권'을 펴냈다.



16일 출판사에 따르면 책은 정우·은주·영미·광수 등 네 사람을 통해 퇴직 이후 달라지는 삶의 모습과 중장년층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짚는다.


퇴직 후 자기 정체성을 찾는 문제부터 배우자와의 관계 재조정, 성인 자녀와의 거리, 노부모 돌봄, 노후 자금 관리, 돌봄·고립의 문제까지 인생 후반에 필요한 고민을 폭넓게 다룬다.


저자는 삶의 조건이 달라져도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기 삶의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서울대에서 아동가족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정책개발실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원장,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 대표 등을 지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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