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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24∼25일 동작구 바다축제

입력 2026-10-16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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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수산물·먹거리·공연 '풍성'…생참치 해체쇼 선보여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 홍보물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도심에서 바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오는 24∼25일 노량진 수산시장·축구장 일대에서 연다고 16일 밝혔다.


수협중앙회, 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를 주제로 신선한 수산물부터 바다 테마의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24일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김현정·임다운·류원정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블루 시(BLUE SEA) 콘서트'가, 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꾸미는 '노들에서 다시한번' 콘서트에 이어 김소유·홍단비·신승태의 '바다 트로트 라이브'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참치 조리 명인 1호 양승호 셰프가 생참치 해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매 수신호를 배워 실제 경매에 참여하는 '오늘 내가 경매왕'도 진행된다.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수협 직거래 바다장터'에서는 전국의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수산시장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수산시장 내 회식당에서는 상차림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동작구 대표 바다축제에서 온 가족이 신선한 수산물과 다채로운 공연·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노량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작구 '도심 속 바다축제' 모습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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