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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인 ㈜르몽과 함께 '서초구 외식산업 및 AI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르몽은 외식업주들에게 양질의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외식업 지원사업에 르몽의 AI 프로그램을 연계·활용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사항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오는 20일 개강하는 '제9기 서초구 외식업경영 아카데미' 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AI 프로그램 사용 기회를 제공한다. 외식업주들에게 제공되는 AI 기반 프로그램은 ▲ 배달앱 리뷰에 AI를 활용해 대응할 수 있는 '댓글몽' ▲ 매장 분석을 바탕으로 컨설팅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는 '비즈몽' 등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외식업주들이 빠르게 바뀌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AI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AI 산업 경쟁력도 높이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과 ㈜르몽 이희용 대표이사(중앙), 김보형 대표이사(왼쪽)가 14일 구청장실에서 '서초구 외식산업 및 AI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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