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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7건으로 최다

[촬영 안 철 수] 2025.6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최근 5년간 서울시 기관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3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 원인으로는 '부주의·불안전행동'이 가장 많았으며, 연도별 발생 건수는 지난해가 가장 많았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시 기관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총 34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가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산업재해조사표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재해 원인별로는 부주의·불안전행동이 224건으로 전체의 65.9%를 차지했다.
이어 보호구·안전수칙 미준수(21건), 작업환경·시설요인(20건), 원인불명·기타(16건), 질병·개인요인(14건), 교통·운송사고(13건) 등 순이었다.
연도별로는 지난해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3년 73건, 2024년 69건, 2022년 48건, 2021년 38건 순이었다.
올해는 8월까지 35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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