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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3∼13도로 오늘보다 더 쌀쌀…낮엔 기온 더 높아

입력 2026-10-14 17: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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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20∼24도까지 오르며 일교차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움츠러든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서울의 아침 기온이 9.3도까지 내려간 14일 서울 시내에서 몸을 움츠린 시민들이 출근 시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6.10.14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목요일인 15일 아침, 기온이 14일 아침보다 더 떨어지며 꽤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14일보다 높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3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이는 14일 아침 최저기온(5∼16도)보다 2도가량 낮은 수준이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겠으며, 강원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내륙지역 일부는 5도 안팎에 불과하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남부지방 내륙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서는 얼음이 얼기도 하겠다.


15일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낮(최고기온 18∼22도)보다 기온이 높아지며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 되는 것이다.


주요 도시 15일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0도와 21도, 인천 13도와 21도, 대전·대구 7도와 23도, 광주 8도와 24도, 울산 10도와 24도, 부산 12도와 23도다.


금요일인 1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7∼15도, 낮 최고기온이 22∼26도로 15일보다 기온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15일과 16일 모두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북쪽으로 약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15일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비가 조금 오겠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산지·동해안에 16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이 이어지겠으며 15일 오후와 밤 사이 인천·경기서해안에 비슷한 수준 강풍이 불겠다.


해상의 경우 제주남쪽바깥먼바다·남해동부바깥먼바다·동해중부앞바다·경북북부앞바다는 14일 밤, 동해먼바다에 15일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30∼55㎞(8∼1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겠다.


15일 오후부터 서해중부먼바다에서 바람이 시속 30∼5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기 시작하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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