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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22개국 동포언론인 모여 동포사회 발전방안 모색

입력 2026-10-14 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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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언론사협회, 21일 국회서 제8회 국제포럼 개최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8회 국제포럼' 포스터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세계 22개국 해외 동포언론인들이 국회에 모여 재외동포사회의 발전 방향과 재외동포청 및 동포단체의 역할을 논의한다.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회장 김훈)와 김석기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박물관 2층 체험관에서 '제8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재외동포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22개국 32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과 국내 26개 동포단체 임원, 언론계 및 동포 관련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 김봉섭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김종천 캐나다 시사한겨레 발행인, 박상원 미국 LA 피플뉴스 발행인 등이 발제한다.


이어 발제자와 동포 언론사 발행인들이 토론자로 나서 동포사회의 발전 방안과 관련 기관의 역할을 모색한다.


포럼을 마친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재생에너지 단지와 산업단지, 문화·역사 유적지를 방문한다. 협회는 시찰 내용을 유튜브와 회원사 매체를 통해 해외 동포사회에 소개할 계획이다.


협회는 매년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120∼150쪽 분량의 책자로 발간해 정부 기관과 정치권에 전달하고, 재외공관 민원실과 국회도서관 등에 비치해 정책 연구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협회에는 현재 32개국 65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이 소속돼 있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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