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서울 최초로 '국내 체류 외국인 통합검진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 1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오후 2∼6시 구로구가족센터(우마2길 35)에서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결핵,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성매개감염병, C형간염, 한센병, 피부질환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 등이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한센복지협회가 수행한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연계, 추가 검사 및 치료 안내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휴대전화 번호나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미등록 외국인도 검진받을 수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