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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4일 노들섬에서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공연 주제는 '서울이 들려주는 좋은 음악 이야기'다.
본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되며 출연진은 추다혜차지스, 너드커넥션, 권진아, 옥상달빛, 폴킴, 김창완밴드다. 사전 공연에는 글(GLL)이 참여한다.
본 공연 외에도 한국대중음악상과 협업한 음반 전시와 청음존을 비롯해 버스킹 공연, 뮤직 토크쇼 등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 본 공연은 현재 표가 매진됐지만,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개방 공간에서 입석 관람이 가능하다.
또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라이브서울'을 통한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시민체험프로그램은 시간 맞춰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서울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가을 음악축제이자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노들섬에서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좋은 음악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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