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블룸버그재단과 '건강도시 파트너십 국제 워크숍'

입력 2026-10-14 06:00: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슬로건

[서울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블룸버그재단과 함께 14∼16일 롯데호텔에서 '건강도시 파트너십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의 우수한 시민 건강 보호 정책을 아시아 주요 도시에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아시아 6개 도시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기후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감시체계와 조기경보체계, 취약계층 건강 보호 서비스 등 정책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정책 방향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무더위 쉼터' 등 시민 생활권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함께 독거 어르신·쪽방촌 주민·이동 노동자 등 기후 약자 대상별 생활안전 전략을 소개한다.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내년 연말까지 블룸버그재단과 건강·환경 데이터 통합 분석을 통한 자치구별 폭염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기후 약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건강도시 파트너십 국제 워크숍이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세계 주요 도시들과 공유해 건강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Top) 3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4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