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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주최 행사…100명 이상 참석 예정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홈페이지 발췌]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40여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IWIK)는 서울시 후원으로 '2026 서울 국제교류의 날 및 시상식'을 31일 오후 강남구 앙트레블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직장인, 노동자, 이주여성, 교수·연구자, 국가별 커뮤니티 관계자, 주한 외국대사관 관계자 등 100명 이상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나눌 예정이다.
국악과 성악, 발라드, 힙합, 밴드, 합창, 전통무용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외국인 합창단 프리메로 보이스, 캄보디아 전통무용팀 뿐룩 쓸러빡, 부룬디 전통 드럼 공연팀 이방가 클럽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지역사회 공헌과 국제교류, 문화 다양성, 커뮤니티 활동, 교육·청년 분야에서 활동한 외국인 주민과 활동가를 격려하는 시상식도 열린다.
인터내셔널월드인코리아 대표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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