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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관광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한 '서울 관광스타트업 비즈커넥트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광 스타트업을 비롯해 강남·동대문·동작·서대문·은평·종로·중구 등 7개 자치구와 벤처캐피털(VC),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모두 67개사 110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스타트업과 자치구 간 협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매칭을 강화했다. 스타트업이 자치구별 관광 현안에 맞는 협업 방안을 제안하면 자치구가 이를 검토해 미팅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투자 상담에는 SJ투자파트너스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 로간벤처스 등 VC와 국립중앙박물관, 성동문화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독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했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가 관광 현장의 수요와 연결돼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지도록 자치구·기업·투자사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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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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