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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7일 우신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제11회 구로 청소년 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일상에서 이륙, 힐링으로 착륙'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에는 청소년과 교원, 주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난타와 응원단의 합동공연에 이어 오후 1시부터 청소년 13개 팀이 참여하는 밴드·보컬 경연대회가 열리고, 오후 4시 20분부터는 9개 팀의 춤 공연이 펼쳐진다.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진로체험 박람회에서는 승무원, 간호사, 군인 등 직업을 체험하고 인공지능(AI) 로봇과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을 만날 수 있다. 학생 과학축전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26개 프로그램을 통해 AI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과학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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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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