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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무인 매장만 털어온 60대…잠복 경찰에 체포돼

입력 2026-10-13 0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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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무인 매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무인 카페와 인형 뽑기 매장 등에서 진열품과 에어팟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무인 매장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였으며 훔친 물건가액은 총 80만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관련 신고를 다수 접수한 경찰은 이날 잠복을 통해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다수의 범죄 전력이 있는 것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o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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