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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에 있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제5회 서초 청년작가 특별전시회 SYAF(서초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전에는 2026년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에 선정된 청년작가 50명 전원이 참여해 작가별로 2점씩 총 10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19년 시작된 서초 청년갤러리는 청년예술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전시 작품은 관람뿐 아니라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30만원 이하 작품을 별도로 표시하는 '비욘드(BEYOND) 30'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 구매 부담을 낮춘다.
아울러 특별전 도록을 제작하고, 작가별 개인 포트폴리오와 사업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 해 동안 서초 곳곳에서 구민과 만나 온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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