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예술이 웰니스가 되는 시간'…16∼18일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입력 2026-10-12 15:42: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6∼18일 우이천 우이교∼쌍한교 일대에서 '우이천변 페스타 2026 -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우이천의 자연과 지역 문화예술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꾸민 행사장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명상과 공예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16일에는 쌍한교 아래 '하트 여왕의 예술정원'에서 케이크와 한지 엽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재간정 옆 원형 무대에서는 음악 공연 등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에는 정창수 구청장과 이슬아 작가 등이 '예술이 웰니스가 되는 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17일 오후 4시에는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의 바레 운동 프로그램이, 오후 7시에는 창작집단 싹의 인형극이 각각 펼쳐진다.


18일에는 '우이천 풍류명상'과 향기 입욕제 만들기를 통해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음악인형극과 기타 연주 등 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7시에는 싱잉볼 소리와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재간정∼수유교 구간에는 한강 작가 등의 문장을 전시한 문학산책로를 조성하고, 수유교∼쌍한교 일대에서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10선과 수유동에서 거주한 채색화의 거장 박생광 화백의 작품을 소개한다.


재간정 아래에서는 공예·먹거리 마켓이 열린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사전 신청 안내는 우이천변 페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구청장은 "우이천을 거닐며 책 속 문장을 만나고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일상에 작은 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우이천변 페스타 2026 -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