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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일선 세무서 과장, 여직원 상대 '성비위' 해임

입력 2026-10-12 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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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공무원 퇴출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전남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지방국세청 일선 세무서 과장(사무관)이 여성 직원을 상대로 성 비위를 저질러 해임됐다.



12일 광주국세청 등에 따르면 중앙징계위원회는 최근 광주국세청 소속 일선 세무서 과장인 A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하고, 이를 광주국세청에 통보했다.


A씨는 지난 2025년 상반기, 세무서 직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한 뒤 2차 술자리로 옮겨 술에 취한 여직원인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곧바로 피해 사실을 해당 기관 등에 알렸고, 광주국세청이 피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광주국세청 관계자는 "최근 중앙징계위원회로부터 A씨에 대한 해임 의결 사실을 통보받은 것은 맞다"며 "구체적인 비위 사실은 밝힐 순 없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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