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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기업 27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이내인 기술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울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시는 서류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11월 1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에는 기업 규모에 따라 4인실∼20인실 규모의 독립된 사무공간이 주어진다.
기본 입주 기간은 2년이며 연장평가를 거쳐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함께 기업 진단·보육,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입주기업 모집으로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이들에게 다양한 투자·협력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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