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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서울 나눔-이음' 브랜드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나눔-이음은 누구나 나눔을 일상에서 동참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서 정착시키기 위한 서울시 고유 브랜드로 작년 11월 만들어졌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40개의 기관과 네트워크를 결성해 다양한 기부 관련 행사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나눔-이음×해피빈 나눔교실' 등 현재까지 6개 사업을 협업했고, 연말까지 '통큰런' 등 4개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브랜드 탄생 1주년을 기념하고 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응원하는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시는 총 123명을 선정해 맥도날드 상품권, 브랜드 양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12월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 페어'를 연다.
네트워크 참여기관들이 기부 등 사회공헌 실적을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 나눔-이음이 벌써 탄생 1주년을 맞이한다"며 "네트워크 참여기관들과 시민들이 함께 더 큰 사회적 변화를 만들고 기부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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